내일부터 부업으로 알바를 시작하는 나

안녕하세요 지으뇨입니다. 

지난 주말 갑자기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하게 된 아르바이트

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서 해야하는 부업인만큼 

부담도 크지만, 

짧은 시간이기도 하고 내가 퇴근 후 그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 

그 시간을 내가 이런 소득을 만드는 활용에 소요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히 일해보려 한다. 

 

오늘은 많은 고민을 했다. 

일주일에 3번 하루3시간의 알바가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었다. 

막상 하려고 하니 귀찮았을지도 모른다. 

 

하지만 이런 내게 도움을 준 한마디가 있었다. 

같이 일하는 동료 선생님의 조언 한마디. 

딱 일주일만 해보고 하고싶지 않거나 너의 컨디션이 아닌것같으면 

못하겠다고 이야기 해.

 

 

 

 

 

아 그렇네?

 

한 번 해보고 내가 싫으면 안하면 되는건데 뭘 그렇게 고민을 했을까?

 

오늘 퇴근 후엔는 온통 그 생각을 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일을 하지도 못했던 것 같았다. 

마침내 나는 내일 출근을 해보기로 다짐을 하고서 나에게로 응원 한마디를 해주기 위해서

챗 GPT를 열었다.

 

그리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. 

챗 GPT

나의 성공을 응원해주는 Chat GPT덕분에 나는 오늘 용기를 얻었고 자신감을 얻었다. 

유지은 넌 잘 할 수 있을꺼야.